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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잉크 사용 시 잉크 튈때 조치방법 이번에 프린터에 무한공급기를 설치하게되었습니다. 몇번 사용하다보니 종이에 잉크가 튀거나 진하게 묻어나오는 현상이 발생하더군요. 이럴때 해결 방법입니다. 잉크가 튄다는 것은 잉크 카트리지에 잉크가 과충전되어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과충전된 잉크를 빼주시면 해결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잉크 튀면 바로 해주셔야됩니다. 이런 경우 카트리지 청소해도 출력 품질이 안좋은데다 프린터 내부 난장판됩니다. 주요 부품에 잉크가 들어가는 경우 고장날 수도 있습니다.) 카트리지 하단(노즐 부분)을 종이를 두툼하게 말아 놓은 다음 그 위에 올려놓아 잉크를 빼주세요. 카트리지를 들었을 때 잉크가 새어나오지 않는지 확인하시고요. 과충전 량이 상당한 경우 무한잉크 장치를 분해하고 주사기로 잉크를 빼내주셔야 합니다. * 과충전 방.. 더보기
[HP] 용지가 걸리지 않았는데 용지 걸림이 나올 때 Q: 용지가 안걸렸는데 자꾸 용지가 걸렸다는 메시지가 떠요. (HP 프린터) 오류 메시지 예시 "캐리지 걸림 덮개를 열어 캐리지 용지 걸림을 제거하고 계속하려면 [OK]를 누르십시오." 해결 방법 A: 실제 용지가 걸린 경우 말고도 카트리지를 움직이는 헤드의 움직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에도 발생하는 오류입니다. 이때 덮개를 열어 프린터 헤드를 움직이려고 하면 고정된 상태로 꿈적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해결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프린터 덮개를 열어 꼽아진 카트리지를 모두 제거하고 닫습니다. 2. 프린터 전원을 껐다 켭니다. 3. 카트리지가 없다는 메시지와 함께 프린터 헤드가 움직인 다음 원위치로 돌아갑니다. 4. 카트리지를 다시 끼우고 정렬해 주십시오. HP 공식 답변에서는.. 더보기
가계 대출, 어떤 기관의 부채 먼저 갚아야할까? 무리한 가계 대출로 이자 부담이 발생하였을 때 어떤 부채먼저 갚아야 될까요. 일단 위험도 순위먼저 놓고 갑니다. 1. 사금융 2. 저축은행 3. 캐피탈 4. 제1금융권/제2금융권 * 사금융 말이 필요없습니다. 빚이 발생하는 즉시 최대한 빨리 갚아야 합니다. * 저축은행 간혹 캐피탈 회사가 저축은행보다 위험한 곳이라 생각하는데 실상은 반대입니다. 신용도가 낮은 경우 캐피탈을 뛰어넘는 살인적인 이자율을 요구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캐피탈 연체 이자가 비싸므로 장기적으로 갈거면 연체 안하는게 중요합니다. 지정된 기간동안 잘 갚을 수만 있다면 사금융/저축은행 보다 리스크가 훨씬 적습니다. 저축은행과 캐피탈 대출을 동시에 끼고있다면 저축은행을 먼저 갚으시길 바랍니다. 보통 신용등급이 낮은 상태에선 저축은행보.. 더보기
MS '스타일UI', 모든 모바일 운영체제의 장점을 꾀하다 보통 기능, 성능 등으로 비교를 하시는데... 전 느낌으로 비교를 해볼까합니다. HD2는 다양하게 올릴 수 있어서 비교하는데 적합한 기기였습니다. ㅎㅎ 그리고 다른 모바일 운영체제에 대해서도 같이 비교해보았습니다. 1. 안드로이드 전 모토로이때부터 안드로이드를 써왔습니다. 그런데 좀 이상하더란 말입니다. 분명 스마트'폰'인데 '폰'의 느낌이 강하게 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전화기에 다양한 기능을 쓸 수 있다는 느낌보다는 이미 다양한 기능을 쓸 수 있는 기기에 전화/문자 기능 얹어준거라는 느낌이 듭니다. 이걸 바꿔말하면 주 기능인 전화 기능의 존재감을 압도할 만큼 다방면에서 우수한 운영체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안드로이드는 스마트TV, 태블릿에서도 그 가능성을 보여주고있고 이미 적용된 제품도 상당.. 더보기
2013년 삐삐의 부활, 스마트폰의 부족함 채우다 삐삐 가입자 수가 늘고있다. 심지어 삐삐를 취급하는 통신 회사는 새로운 삐삐 개발에 나섰다는 소식까지 들려온다. 구시대적 통신 방식으로 취급받는 삐삐의 가입자 수가 늘고있는 이유와 앞으로 삐삐가 가질 새로운 의의에 대해 생각해보자. 복고풍 드라마의 열풍 영화 , tvN의 드라마 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극중에 등장하는 삐삐에 대한 관심도가 상승하고있다. 삐삐라는 기기는 그 당시 세대의 사람들에게는 추억의 향수를 제공하고, 젊은이들에게는 써보지 못한 이전 세대의 기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음성 통화아닌 기록 형태의 서비스 경쟁력 강화 2012년 10월 기준 현재, 국내에서 삐삐로 통신업을 하는 회사는 '서울이동통신'이라는 회사 한 곳 뿐이다. 이 회사는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띠앙'을 인수하면서 이 사이트.. 더보기
집에서 책 제본하기, 망가진 책 수리하기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책 제본 및 망가진 책 수리 방법입니다.구입에 부담이 될 수 있는 그 어떤 기기도 이용하지 않고 문구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제본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일단 책을 제본하는 방법을 알아봅시다.제본을 할 종이를 겹친 후 집게로 고정시킵니다. 그리고 페이지 고정하는 쪽을 목공용 접착제로 듬뿍 발라준다음 말려주세요.다 마르면 속지 제본은 끝난겁니다. 참 쉽죠?단 종이 한장 한장의 간격이 많이 벌어진 상태가 아닌 상태에서 제본할 수 있도록 신경은 쓰셔야됩니다. 이젠 표지 제본을 해봅시다.문구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두꺼운 색종이(도화지 재질과 비슷,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군요)를 준비합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종이를 쓰는것이 가능합니다만 위 종이를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제.. 더보기
스마트 기기시대, 다음은? '존재감 없는 컴퓨터' 시대 스마트폰, 태블릿과 같은 스마트 기기의 시대에서도 변하지 않은 것.그것은 컴퓨터라는 것의 존재감입니다. 인간이 그 존재감을 느껴야만 비로소 인간이 컴퓨팅이라는 것을 한다는 것입니다.(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여기서는 스마트폰, 태블릿도 컴퓨터 범주에 포함시켰습니다.) 미래에는 invisible, clam 등으로 표현되는 새로운 컴퓨팅.보이지 않는, 존재감 없는, 무의식으로 존재하는 컴퓨터의 시대가 열린다고 합니다. 앞으로 당신은 어떤 사소한 일을 해도 컴퓨터를 쓰게될 것입니다.그리고 컴퓨터를 쓰고있다는 사실 조차 인식하지 못하게 될 것이고요. 재밌는 것은, 이런 무의식의 '컴퓨팅'의 혜택을 못받거나 의도적으로 피하는 사람은'컴퓨팅' 하는 사람을 알아볼 것입니다.이것이 '정보 소외', '정보 격차'의 새.. 더보기
다이소 볼 마우스 쓸 수 있는 마우스패드 다이소에서 천원짜리 마우스패드를 사왔다. 앞면은 매끈매끈하고 뒷면은 미끄럼방지를 위한 소재를 이용해서 조금 거친 느낌이다. (사진은 http://renirt.tistory.com/9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면 파란색, 뒷면 검은색의 마우스 패드입니다. 가격은 1000원) 앞면에 쓰던 광 마우스를 올려놓고 사용해보았는데 마우스를 쓸 수가 없을 정도였다. 뒷면에 올려놓으니 잘 되지만 느낌은 별로였다. (이런 이유로, 이것을 구매하면 반드시 뒤집어서 쓰게 될 것이다.) 그와 동시에 미끄럼방지도 의미도 아예 없어졌다. 그러고보니 광 마우스용 마우스패드치고 앞면이 상당히 매끄러운 패드는 본적이 없다. 그럼 이녀석은 어디에 쓰는 물건일까? 시험 삼아 볼 마우스를 써보니 광 마우스 쓰는 것 이상의 부드러움이 느.. 더보기
5열(5줄) 쿼티 스마트폰 구상해보기 구상해본다고해서 난 스마트폰 만드는 사람은 아니다. 난 쿼티 스마트폰에 관심이 많은데, 현재 주류인 터치폰 계열속에서 이동통신사들의 음모(?)로 힘겹게 버티는 쿼티폰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제품들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모토로라에서 출시한 5열 쿼티 스마트폰인 '드로이드 3'이다. 하지만 완전한 5열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부족해보이는데 바로 맨 윗줄의 숫자키의 크기를 아래의 다른 키들보다 작게 만들었다는 것. 슬라이드 형태를 취하면서 5열 쿼티를 놓기에는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라고 많이 언급된다. 제조사 공식 입장은 아니다.) 노키아의 'N950' 스마트폰이다. 운영체제는 미고(Meego)... 노키아의 두번째 미고폰이다. 아직 시중에 유통되지는 않고 개발자 용으로만 이용되.. 더보기
2011년 IT 교양 관련 자료 목록 신문 [DT 시론] 오픈플랫폼 사업화 전략 세워야 - 디지털타임즈 2011.06.06 상세기사 [통신 플랫폼 전쟁]①`플랫폼이 뭐길래` - 이데일리 [통신 플랫폼 전쟁]②`애플·구글·MS 운명을 걸다` - 이데일리 [통신 플랫폼 전쟁]③`국내 통신사의 승부수` - 이데일리 추천기사 통일 꾀하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스마트패드·TV 속 ‘운영체제’ - 베타뉴스 관련기사 눈에 보이지 않는 제2의 성능, 스마트폰 최적화 - IT동아 [모빌라우드혁명] HWㆍSW 제각각…클라우드 쇼크 온다 [ET단상]스마트시대의 상생 - 전자신문 [편집부 칼럼] 클라우드 시대에 생각하는 두뇌 경쟁력 - 매일경제 2011.07.06 [천자 칼럼] 스팸의 여왕 - 한국경제 2011.08.03 도서 [절판] 컴퓨터를 만든 천재들 - 과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