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OO없는 OO 마케팅이 유행하는가보다. 소셜없는 소셜, 클라우드 없는 클라우드.., 최근 신조어 '클라우드 워싱'이 생긴것도 이때문일 것이다. 무턱대고 갖다 붙이는 식의 마케팅이 과연 소비자와 생산자(서비스 제공자)에게 장기적으로 어떤 영향을 가져올 것인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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